(상보)‘주초반 눈치보기 속 中코로나 우려 여전’ 亞 주식 혼조세, 코스피 0.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23 13:3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영미권 개장을 대기하며 이번주 초반 눈치보기 장세가 나오고 있다.
이번주 발표되는 5월 FOMC 회의록을 대기하는 주 추반 분위기로 뚜렷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오전장과 비슷한 수준에서 소강 상태다.
중국 베이징에선 지난주 주말 확진자 수가 21일 61명에서 22일 99명으로 급증하는 등 코로나 관련한 장내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그러면서 지난주 5년물 LPR 15bp 인하로 살아난 경기 부양 기대감이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강보합 수준이다. 기관이 65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3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으로 엇갈린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7%, 홍콩 항셍지수는 1.88%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특히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주들로 구성된 항셍테크지수가 3% 급락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7% 오른 배럴당 110.8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4% 낮아진 102.67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내린 6.6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원 상승한 1,269.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91% 높아진 3만 20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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