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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인민은행 5년물 LPR 15bp 인하...부양책 기대감 속 亞주식 상승폭 넓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20 10:40

[뉴스콤 김경목 기자] 20일 중국인민은행이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4.60%에서 4.45%로 15bp 인하했다.

최근 인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이 된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확인한 가운데 시장은 중국 당국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기존 3.7%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5~10bp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1년물 LPR은 동결했지만 5년물 LPR 인하폭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위험 선호가 살아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4%대로 상승폭을 넓힌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도 0.8% 상승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유동성 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7일물 RP 매입으로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RP 물량이 100억위안 만기를 맞으면서 실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없었다.

인민은행은 16일 900억위안 순공급, 17일 1,0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후 18~20일은 공급과 만기 도래 물량이 균형을 맞췄다.

이번주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1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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