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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조지 "금리인상으로 인플레 억제해야..긴축의 증시 영향 집중 안해"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20 09:1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에스더 조지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한다. 미연준 인사들은 현재로서는 긴축에 따른 증시 영향력에는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미연준이 4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금융시장 긴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지 총재는 "미연준은 시장의 이해를 통해서 정책 방향을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시장은 긴축을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주식시장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 증시 혼란에도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P500 지수는 고점 대비로 20% 전후 하락해 약세장에 근접한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물가 급등과 금리 인상에 따른 회사 실적 악화 등 두가지를 두고서 근심이 더욱 늘고 있다.

그는 "미국은 기준금리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75bp 인상과 같은 강한 긴축은 현재로선 필요없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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