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댈러스 연은, 신임 총재에 '로리 로건' 뉴욕 연은 부총재 선임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12 09:59
[뉴스콤 김경목 기자]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신임 총재에 로리 로건 뉴욕 연은 부총재를 선임했다고 CNBC가 11일 보도했다.
그는 뉴욕 연은의 중요한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총책임자 역할을 해왔다. 그의 공식적 지위는 시스템공개시장계정(SOMA) 매니저로, 다시 말해 그는 미연준의 9조달러에 달하는 대차대조표를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CNBC는 로건 뉴욕 연은 부총재가 공식적으로 댈러스 연은 총재 업무를 시작하는 것은 8월 22일부터라고 전했다.
그는 "지역 연은 총재이자 지역사회 리더로서 시작하는 삶을 기대하고 있다"며 "텍사스로 이주해 지역사회로 편입하는 것이 참 기쁘다"라고 밝혔다.
관련 인사 개편은 지난해 10월 로버트 카플란 전 댈러스 연은 총재가 불법적인 주식 거래로 불명예 퇴진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