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중국 1Q 성장률 전년동기비 +4.8%, 예상(4.4%) 상회.. 3월 산업생산 전년비 +5.0% 예상(4.5%) 상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18 11:4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1분기 성장률이 전년 동기보다 4.8% 상승해 예상(4.4%)을 상회했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3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5.0% 증가해 1분기 GDP와 마찬가지로 예상(4.5%)을 상회했다.

한편 3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5% 감소해 예상(-1.6%)을 하회했다.

중국 통계국은 중국경제가 1분기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으로 시작을 했다고 평가했다. 국제환경이 복잡해진 와중에 코로나 대유행을 맞으면서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안정을 최우선으로 둔 중국 당국의 주도 하에서 중국 국민들의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갔다고 자평했다.

1분기 GDP 총액이 27조178억위안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보다는 1.3% 늘었다.

산업 별로 제1차 산업이 1조954억위안으로 6% 증가했고, 제2차 산업은 10조6187억위안으로 5.8% 늘었다.

제3차 산업이 15조3037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늘었다.

제1차 산업에선 육류 생산량이 2395만톤으로 8.8% 증가했다. 이 중에 특히 돼지고기 생산량이 14.0% 대폭 증가했다.

제2차 산업에선 특히 신성장 산업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신에너지자동차, 태양에너지 배터리, 산업용 로봇 생산량이 각각 140.8%, 24.3%, 10.2% 급증했다.

1분기 소매판매 총액이 10조8659억위안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정자산투자 총액은 10조4872억위안으로 9.3% 늘었다.

1분기동안 화물의 수출입 규모는 총 9조4151억위안으로 10.7% 증가했다. 이 중에 수출이 5조2260억위안으로 13.4% 증가했고, 수입은 4조1891억위안으로 7.5% 늘었다.

1분기 기준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 1.1% 상승했다. 도시에서 1.2%, 농촌 지역에선 0.7% 상승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