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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 MLF 1,500억 위안, 역RP 100억 위안..이번주 순공급 200억위안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15 10:35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5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역RP로 각각 1,500억위안,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만 이날 MLF가 1,500억위안, RP는 100억위안 만기가 도래해서 실제로 풀린 유동성은 없었다.

인민은행은 이날 1년물 MLF 운영으로 1,500억위안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다만 1,500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서 유동성 순공급은 없었다. 낙찰 금리는 2.85%로 이전과 동일했다.

인민은행은 또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100억위안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다만 1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서 유동성 순공급은 없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동일했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역RP로 600억위안, MLF로 1,500억위안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다만 각각 400억위안, 1,5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으면서 이번주 실제 순공급된 유동성은 200억위안이었다.

지난주엔 유동성을 5,800억위안 순회수했다. RP 매입 방식으로 3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6,100억위안이 만기를 맞았다.

지난달 28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총 4,2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한 바 있다. 5영업일 가운데 1,200억위안 한차례 1,300억위안 세차례 순공급한 이후 9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중국 통화당국이 며칠 내로 완화적 통화정책 수단을 내놓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 확산세로 둔화된 경기를 부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국무원은 13일 "적기에 지준율 인하 등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인민은행이 며칠 내 지준율을 인하할 듯 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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