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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화장품·섬유의복, OEM > 브랜드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04-08 08:52

[뉴스콤 장태민 기자] ■ 시장: 서구 > 내수 > 중국

[중국] 역기저 부담에 도시 봉쇄까지, 영업 환경이 녹록하지 못하다(코로나 신규 확진 자: 2022년 4월 6일 23,107명 > 2020년 2월 1일 15,152명). 화장품 소매판매는 1Q22E 성장률 축소(1Q22E +8.5% vs. 1Q21 +45.4%), 2Q22E 역신장 전환할 전망이다(2Q22E -5.0% vs. 2Q21 +18.3%). 면세점 장사 또한 쉽지 않다(1Q22E -7.2% vs. 1Q21 +0.7%).

[내수] 국내 소매판매는 견조한 모습이다(1Q22E 전체 소매판매 +7.0%, 의류 +11.8%, 화장품 +6.8%). 단, 역기저 영향에 따라 분기가 거듭될수록 성장률은 축소될 것으로 본다. 내구재에 대한 리오프닝 수혜는 제한적이다. 2021년 보복성 소비가 2022E 사회성 소비로 이전, 준내구재에서 비내구재 및 서비스업으로 주요 지출 대상이 이동하겠다

[서구] 서구권향 훈풍은 계속된다. 아시아권 대비 코로나 발발 시점이 늦었으나, 위드 코로나 전환 속도는 빠르다. 회복과 개선이 공존하는 셈이다(2022E 생활 소비재 성장률: 유럽 +12% > 미국 +10% > 한국 +5% > 중국 +4%).

■ 업태: 제조사 > 판매사

브랜드 대비 OEM이 낫다. OEM은 생산자 우위 시장에서 협상력 증대를 누리고 있다(2022E OPM: 의류 OEM +2.1%p, 화장품 OEM +0.3%p vs. 화장품 브랜드 -0.1%p, 의류 브랜드 +0.5%p). 서방국 매출 비중이 높기도 하다. 브랜드사는 주력 채널의 역기저 부담과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실적 부진에 모멘텀 약화가 불가피하다.

■ 종목: 최선호주 한세실업 · 한국콜마, 관심종목 F&F

업종 내 재군별 순환매는 상당 반영되었다. 종목단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섬유의복 최선호주로 한세실업을 추천한다. Top-down과 Bottom-up 모두 매력적이다. 2022E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 Valuation은 밴드 최하단에 위치해 있다(12개월 선행 PER 9배). 관심종목으로는 F&F를 제시한다. 액면 분할 효과(4월 13일 신주 교부), K200 편입(4월 말 시총 기준 6월 9일 편입) 등 우호적 수급이 기대된다. TaylorMade 투자 지분 차감 시, 12개월 선행 PER 12배에 불과하다. 화장품 최선호주로서 한국콜마를 추천한다. 2022E 수익성 향상이 뚜렷할 전망이다(영업이익 +37.3%). 2H22E 이노엔 음료 매출 확대와 CSR대형 계약 추가 효과 또한 더해지겠다. 중국 우려에서 비교적 자유롭기도 하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화장품·섬유의복, OEM > 브랜드 - 메리츠證

[자료] 화장품·섬유의복, OEM > 브랜드 - 메리츠證


[자료] 화장품·섬유의복, OEM > 브랜드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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