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윤석열 당선인에 축전 "올해 한-중 수교 30년, 우호협력 확대 희망"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3-11 14:0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시진핑 중국 주석이 11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에 "올해 한중 수교 30년을 맞았다. 양국간 우호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축전을 보냈다고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가 보도했다.
시 주석은 윤 당선인의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 관계"라며 "수교를 맺은 이후로 한중 관계는 빠르게 발전했다. 이로써 양국 국민들이 실질적인 이익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국이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발전, 번영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은 "올해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게 된다. 양국 모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해"라며 "중국이 한국과 초심에서 교류를 하길 바란다. 우호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고, 한중 양국과 양국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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