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크렘린궁 "미-러 정상회담 관련 구체적 계획 없다" 블룸버그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2-22 07:39

[뉴스콤 김경목 기자] 러시아 크렘린궁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 관련한 구체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21일 보도했다.

전날 미국과 러시아의 대통령간 정상회담 기대감이 확산됐다. 글로벌 금융시장내 위험회피 심리가 상당히 완화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가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리스크오프가 확대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중재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원칙적으로 양국 정상이 만나서 대화를 할 것으로 기대됐다.

다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지역을 분리독립 지역으로 선언했다.

그럼에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러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정상회담 계획은 양국의 외교 당국자들의 회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