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 단계에 다다랐다는 게 합리적 생각"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2-17 10:1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가 "팬데믹이 최종 단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다"고 16일 CNBC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가 진화하거나 사르스코브-2로 진화하거나 할 확률이 80%이다. 우리는 더욱더 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셀 CEO는 "오미크론 변이보다 더욱 치명적인 신종 변이가 출현할 확률이 20%"라며 "오미크론이 치명적이지 않다는 것은 행운이다. 다만 여전히 오미크론을 이유로 전세계에서 하루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최근 7일동안 전세계적으로 1547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고 같은 기간 7만3,16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전염성이 더욱 높지만 일반적으로 델타변이보다 치명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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