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2월 FOMC, 보다 강력한 인플레이션 대응에 나설 가능성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1-12-14 08:00
[뉴스콤 장태민 기자] - 12월 FOMC가 이번 주(14~15일) 예정.
-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여건, 최근 파월의장의 발언 등을 고려하면 연준은 테이퍼링 가속화, 금리인상 경로 강화 등 긴축의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
- 다수의 전문가들은 테이퍼링 종료 시기를 6월에서 3월로 변경.
- CME Group에 따르면, 내년 5월 첫 금리인상 가능성이 50%를 상회. BofA는 점도표에서 내년 2회의 금리인상, 2023~24년 6회 금리인상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일부에서는 노동시장 회복의 불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지속 등으로 과도한 긴축 대응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
- 또한 일부에선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완화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없으며, 만일의 경우 노동시장 회복을 저해할수 있다고 경고
- Morgan Stanley는 연준이 향후 금리인상의 속도를 높일 수 있으나, 노동시장 회복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노동시장 참가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길 것이라고 평가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