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3대국으로 키우겠다는데 이미 우리는 뒤쳐졌다. LLM도 늦었다. 정말 가능한가? 한덕수 "국민, 기업 혁신역량 높다. 한국인 혁신 능력 세계 넘버원"
-
한덕수 "재정건전성, 국제수지 흑자, 신용등급 유지와 개혁이 중요. 4+1 개혁, 특히 저출산에서 성과내야 한다"
-
최상목 "WGBI 편입은 외환, 채권 제도개선과 재정건전성 회복, 국채 메리트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
-
최상목 "WGBI 관련해 75조 정도 들어올 것으로 생각. 우리 미래 보고, 50년 이상 보고 들어오는 돈. 들락날락하는 돈 아니어서 금융,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
-
최상목 "WGBI 편입, 최근 들어 가장 중요한 성과. 우리는 외환위기 트라우마 있다. 가장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이 세계국채지수 자금"
-
국힘 최형두 "(문 정부처럼) 재정 화수분처럼 쓰면 안 되는가"...한덕수 "그러면 단기적 인기는 당장 올라가. 그러나 그건 안 되는 일"
-
세계 속의 한국성장률은 어떤 수준인가? 최상목 "올해 성장률, IMF가 전망하는 선진국 중 3번째로 높은 수준"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금통위 앞둔 외인의 국채선물 대량 순매수...2년 8개월래 최저치로 향한 금리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한국 통화완화, 유로존 빅컷 기대에 묻어가나..트럼프 시대 앞두고 양분된 경기흐름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예산심사기간에 나온 연초 추경 얘기...채권시장, 대통령실 시와 때 못 가린다고 비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IMF, 한국 내년 성장 2% 제시했으나 하방위험 무게...금융시장 상당수는 이미 1%대 각오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삼성전자, '묘한' 자사주 매입 발표시점...수급 개선, 그리고 궁극적으로 중요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