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06% 보합...단기 유동성 호전 어려워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8 09:32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호전되지 못해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06%, 3.0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0.6조원, 국고여유자금 4.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8조원, 공자기금 환수 4.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8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8.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0.6조원, 국고여유자금 0.8조원, 한은RP매각 만기(6일)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7조원, 통안채 모집 발행(3년) 0.2조원, 통안채 모집 발행(2년) 0.4조원, 한은RP매각(8일) 0.5조원, 통안계정(29일) 0.1조원, 화폐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연휴 전 환매 영향으로 은행신탁과 운용사 유동성이 축소됐다. 빠듯한 장세가 이어졌으나 장중 은행고유가 매수에 적극 나서 정체는 이른 시간에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과 공자기금 유출입이 혼재한 가운데 단기 유동성이 호전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은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익일물 및 기일물 조달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