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0.6조원, 국고여유자금 4.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8조원, 공자기금 환수 4.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8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8.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0.6조원, 국고여유자금 0.8조원, 한은RP매각 만기(6일)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7조원, 통안채 모집 발행(3년) 0.2조원, 통안채 모집 발행(2년) 0.4조원, 한은RP매각(8일) 0.5조원, 통안계정(29일) 0.1조원, 화폐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연휴 전 환매 영향으로 은행신탁과 운용사 유동성이 축소됐다. 빠듯한 장세가 이어졌으나 장중 은행고유가 매수에 적극 나서 정체는 이른 시간에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과 공자기금 유출입이 혼재한 가운데 단기 유동성이 호전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은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익일물 및 기일물 조달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