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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충격 속 PCE 대기’ 亞주식 약세,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3:47

‘그린란드 충격 속 PCE 대기’ 亞주식 약세, 코스피 0.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계속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넷플릭스 실적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지난밤 뉴욕금융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1.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0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오른 배럴당 59.4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내린 98.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954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내린 9만215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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