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충격 속 PCE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7%↓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계속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넷플릭스 실적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지난밤 뉴욕금융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다.
■美 3대 주가선물 1.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59.5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내린 99.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955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약보합 수준인 9만268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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