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1~5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4% 늘었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1~5월 공업이익은 2조 7543.8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4.3% 증가했다. 지난 1~4월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바 있다.
같은 기간 국유기업 이익은 9438.4억위안으로 전년비 2.4% 줄었다. 주식회사는 전년비 1.0% 늘어난 2조 510.5억위안 이익을 실현했다. 외국계 및 홍콩, 마카오 그리고 대만 투자기업은 12.6% 증가한 6827.8억위안 이익을 기록했다.
1~5월 광업에서 총 이익은 5024.5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다. 제조업 총 이익은 1조 9285.7억위안으로 6.3% 증가했다. 전력, 열, 가스 및 수자원 관련 부문의 총 이익은 3233.6억위안으로 2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 매출액은 53조 3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2.9% 늘었다. 영업비용은 45조 2700억위안으로 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19%로 전년보다 0.02%p 상승했다.
5월 말 기준 기업들의 총자산은 171조 26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부채는 98조 4400억위안으로 5.7% 증가했고, 자본은 72조 8100억위안으로 6.2% 증가했다. 자산 부채 비율은 57.5%로 전년 대비 0.1%p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