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5일 공개시장 운영으로 유동성 214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30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80%로 이전과 동일했다. 만기물량이 86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 RP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214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번주 유동성 2600억위안을 순공급하고 있다. 지난 24일 460억위안, 25일 214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지난주 유동성 335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17일 510억위안을 순회수하고 18일 840억위안, 19일 276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이후 20, 21일에도 각각 180억위안, 8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지난주에는 유동성 2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0일 단오절로 휴장한 이후 11일 2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12, 13, 14일에는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45%로 동결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3.95%로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2월 20일 5년물 LPR을 4.20%에서 3.95%로 낮춘 바 있다.
17일에는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 연속으로 1년물 MLF 금리를 2.5%에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