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 그룹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이 연준은 11월 대선 전까지 금리인하를 안 할 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2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11월 대선 전에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하지 말라"며 "일반적으로 연준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기를 원한다. 개인적으론 항상 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 이는 너무 많은 정치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루벤스타인 회장은 "금리인하가 대선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는 시장 예상은 틀렸다기 보다는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현재 11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78%로 반영했다. 이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을 68%로 반영한 것보다 10%p 높은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