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한 차례 금리를 내린다면 연말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6일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서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며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간을 갖고 더 많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얻고 경제와 노동 시장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금리 인하가 한 번만 이뤄진다면 연말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28일 미국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도 "금리를 인하하기 전 인플레이션의 상당한 진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