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미 6월 소비자심리지수 65.6으로 전월비 3.5P 하락...7개월 최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6-17 07:22

(상보) 미 6월 소비자심리지수 65.6으로 전월비 3.5P 하락...7개월 최저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미국 미시간대 발표에 따르면, 미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5.6으로 잠정 집계돼, 전월보다 3.5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11월(61.3)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를 유지했다. 5년은 3.1%로 전월 3.0%보다 높아졌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팬데믹 이전 2년 동안의 2.3~3.0% 범위를 여전히 상회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 35개월 중 31개월 동안 2.9~3.1%의 좁은 범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2년 동안의 2.2~2.6%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설문조사 디렉터인 조앤 쉬는 "6월 수치는 5월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3.5지수 포인트로 오차 범위 내에 있다"며 "현재 심리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가운데 2022년 6월의 저점보다 약 31%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 재정에 대한 평가는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소폭 상승하고 소득이 약화됨에 따라 하락했다"며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은 5월과 비교해 경제에 대한 변화가 거의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