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4년 하반기 이차전지, 석유화학 전망>
I. 이차전지, Against All Odds
- 2024년 하반기 이차전지 업계는 제2차 상승 Cycle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단계
- 이차전지 업황의 1차 핵심 지표 ‘가격(리튬, 니켈)’은 바닥을 확인했음에 안도→ 양극재 기업들의 분기 ASP 동향은 3Q24 +6%, 4Q24 +12%로 반등 전망
- EV 수요 정체(Chasm) 구간 진입에 기업들의 실적/주가 변동 요인은 결국 고객사별 출하 규모에 따라 차별화될 점
- 미국 대선의 대외 변수 불확실성에 Risk 관리는 여전히 필요. 단기 진통은 있겠으나 성장의 추세는 바뀌지 않을 전망
- 2024년 하반기 투자 선호 기업들은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나노신소재 , 투자 비선호 기업들은 SK이노베이션(SK On), SK아이이테크놀로지
II. 태양광, PV Spurred by IRA and AI Era
- 태양광 산업 역시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될 전망
- 중기적 관점으로 중국 정부 주도의 태양광 산업 구조조정 정책을 시사하며 가격 반등의 실마리를 제공, 미주 지역은 IRA/관세 및 AI발 전력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실질 수요가 증가 중
- 어느 기업이 미국 내에 태양광 밸류체인을 구축 중인가? 한화솔루션을 태양광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는 바, 2021년 REC Silicon 인수 이후 태양광 통합 수직 계열화를 완성
- 미국 정부의 공급망 프리미엄, 미국 내 판매단가 상승, Big Tech 기업들과의 전력공급계약 체결의 삼박자
III. 석유화학, Sentiment
- 대외변수 불확실성에 석유화학은 소외된 섹터로 분류, 그럼에도 2024년 석유화학 섹터에 투자 비중확대에 필요한 선결조건들이 감지 중
- 석유화학 산업은 공급과잉의 업태를 극복하기 어려우나, 2024년 일부 제품군들 중심으로 재고확보 움직임이 감지> SBR, ABS, PVC 등이 주도
- 2024년 하반기 Highlight는 (1) 실적 턴어라운드, (2) 수급 우위 제품군 등에 성장의 기회를 모색 가능한 기업에 집중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