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4년 하반기 금융 전망>
Intro. 지속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의 근간
금융, 지속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의 근간은 자본비율
안정적 ROE 기반 주주환원 확대 역량: 은행 > 보험 > 증권
- 은행: 양호한 실적 및 명확한 CET-1비율 기반 주주환원율 우상향 지속
- 보험: IFRS17 변동성 축소 및 K-ICS비율 기반 주주환원정책 제시하기 시작
- 증권: IB사업 부문 우려(부동산PF 및 해외 투자 관련) 완화 시, 적극적 주주환원정책 시행 가능
Part 1. 은행: 짙어지는 방향성
은행 주주환원정책의 근간은 CET-1비율
안정적인 실적 창출 기반 은행들의 자본비율 개선여력 유효: 이익 규모 및 RWA 증가율 고려 시 +25bp 개선 추정
- 분자의 핵심, 이익잉여금: 커버리지 은행 합산 2024년 순이익 +9.8% YoY 추정
- 분모의 핵심, RWA 관리 본격화: ‘RoRWA 개선 → CET-1비율 개선 →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이행’ 흐름 형성
은행 업종 지속가능한 ROE를 9%, 올해 주주환원성향 35% 가정 시, PBR은 0.52배 (vs. 전통은행 PBR 0.42배)
- 24E CET-1비율 13% 상회하는 은행 (3대 금융지주) 중심으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여력 충분
Part 2. 보험: 시작된 구체화
보험 주주환원정책의 근간은 K-ICS비율
K-ICS비율은 1) CSM 및 이익잉여금 기여분 24E 커버리지 평균 +22%p 추정 및 2) 금리 하락에 따른 하락 요인 존재
- 분자의 핵심, CSM 및 이익잉여금: 커버리지 보험 24E 당기순이익 +18.1% YoY, 24E CSM잔액 +5.8% YoY
- 분모의 핵심, ALM 관리 중요성: 듀레이션 갭 (-) 기준 금리 하락 시 요구자본 증가
중장기적으로 내재된 체력 기반 K-ICS비율 200% 상회하는 보험사에게 적극적 주주환원정책 기대 가능
- 24E 200% 상회 보험사: 삼성화재 > DB손해보험 > 삼성생명
Part 3. 증권: 재정비의 시간
증권 주주환원정책의 근간은 가시적인 ROE
- 높은 ROE 변동성을 지닌 증권: 일본 금융주 중 증권사가 주주환원성향은 가장 높으나, PBR이 가장 낮은 이유
안정적인 거래대금, 금리 인하 기반 변동성 축소될 트레이딩, 뚜렷한 회복세의 전통 IB vs. 부동산PF 우려 지속
- 부동산PF 구조조정 관련 충당금 규모는 감내 가능: NPL잔액의 충당금 적립률 70% 확대 시, 자본대비 2% 추정
국내증권사 주주환원정책 본격화: 주주환원성향 3개년 Target 미래에셋증권 35%, 키움증권 30% (별도)
- 현 영업환경 상 브로커리지 수익 비중이 높은 증권사 중심으로 실적 안정성을 보유: 키움증권, 삼성증권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