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1Q 지배주주순이익 6,221억원 (-12.0% YoY, +39.6% QoQ): 컨센서스 상회
* 보험손익 2,678억원(-34.1% YoY): CSM상각액 +5.7% YoY vs. IBNR 관련 780억원
* 투자손익 4,786억원 (+0.6% YoY): 전년 일회성 이익 고려 시 양호
* K-ICS비율 210% (-9%p QoQ): 할인율 제도 영향에도 불구, 목표 범위 내 유지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110,000원 상향
■ 1Q24 지배주주순이익 6,221억원: 컨센서스 상회
삼성생명 1Q 지배주주순이익은 6,221억원 (-12.0% YoY, +39.6% QoQ)으로 컨센서스를 14.8% 상회했다. 양호한 투자손익에 기인한다.
[보험손익] 2,678억원(-34.1% YoY)으로 부진했다. 1) CSM상각액은 CSM 잔액 순증 기반 양호했으나 (+5.7% YoY), 2) IBNR 제도 변경으로 인해 780억원을 인식했다.
[CSM Movement] CSM은 12.5조원 (+2.1% QoQ)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CSM 조정은 할인율 제도 변경 영향 (1,200억원)으로 확대되었다 (3,610억원 vs. 1Q23 526억원). 그러나 신계약 CSM은 경쟁 강화에 따른 배수 하락 (10.2배 vs. 4Q23 15.4배; APE기반 추정) 및 종신보험 축소 (-10.3% QoQ)에도 불구, 건강보험
비중 확대 (54%; +9%p QoQ) 기반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했다 (+0.2% QoQ).
[투자손익] 4,786억원 (+0.6% YoY)으로 전년 일회성 이익 (퇴직관련 1,970억원) 고려 시 양호했다. 부채 부담이자 감소가 주효했다 (-27.6% YoY).
[자본비율] K-ICS비율은 210% (-9%p QoQ)를 기록했다. 1) 제도 강화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15%p), 2) 신계약CSM 확대, 금리 상승 등으로 일부 상쇄했다 (+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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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여력 충분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10,000원(12m Fwd 수정 BPS 281,353원에 Target 0.4배 적용)으로 상향한다. 주주환원 여력이 충분하다. 1) K-ICS 비율은 목표 범위인 200~220% 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2) 해약환급금준비금으로 인한 배당가능이익 제한에서 자유롭다. 구체적인 자본정책을 기대해볼 수 있는 이유이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