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8bp 뛴 3.06%...유동성 축소에 일반채·회사채 모두 수급 난항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08 09:15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되는 가운데 레포시장의 일반채, 회사채 모두 수급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8일 RP 시작금리는 8bp 뛴 3.06%, 증권콜 차입금리는 5bp 상승한 3.0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1조원, 공자기금 3.2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등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7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0조원, 국고채 발행(3년) 3.2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2일) 37.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은 RP14일물을 33.0조원 가량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당일지준이 2.4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1.0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3.4조원, 공자기금 0.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0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30년) 0.76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 환수 영향으로 레포금리가 상승했으며, 은행고유 조달이 증가해 매수가 이른 시간에 소진됐다. 장 초반 다소간의 잉여세 형성됐으나 장중 저금리 거래는 제한적이었다"면서 "오늘은 지준일 대규모 공자기금 환수가 예정돼 있어 단기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조달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증대될 것"이라며 "일반채·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