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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95%...국고 환수에도 잉여 분위기 지속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03 09:33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세로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일 RP 시작금리는 3bp 하락한 2.95%,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3.0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3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2조원, 통안채 만기(3년) 3.99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1조원, 통안채 발행(1년) 0.3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4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8.1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1조원, 공자기금 2.5조원, 국고여유자금 36.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입 및 기타 47.1조원, 국고채 발행(2년) 2.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대규모 국고여유자금과 공자기금 유입으로 단기 유동성이 크게 호전됐다. 장 초반부터 잉여세가 강해 저금리 거래가 활발했으며, 매수자금 해소가 쉽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세가 꾸준해 국고 환수에도 잉여 분위기가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익일물 체결금리는 하락하겠으나 다음주 국채 만기 변수로 기일물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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