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급등 속 亞증시 강세, 코스피만 약보합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8-13 10:5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엔화 약세에 힘입은 수출주 강세로 일본 증시가 급등하며 아시아 증시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7월 소비자물가 및 소매판매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내린 배럴당 79.6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3.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180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5원 오른 1370.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높아진 5만972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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