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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삼성전자, 높아지는 HBM3E 공급 가능성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8-01 08:39

[뉴스콤 장태민 기자] * 2Q24매출액 74.1조원, 영업이익 10.4조원으로 호실적 기록

* HBM 비중 확대/서버용 SSD 수요 증가/LSI 및 파운드리 적자폭 축소가 기여함

* HBM3/HBM3E 매출 비중 확대 지속, HBM3E 공급에 대한 강한 모멘텀 존재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5년 BPS 62,570원에 목표 P/B1.8배를 적용,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2Q24 매출액 74.1조원(yoy +23.4%), 영업이익 10.4조원(yoy +1,461%, OPM 14.1%)을 기록. 사업부문 별로는 1) DS 영업이익 6.45조원(메모리 영업이익 6.65조원, LSI/파운드리 -0.26조원), 2) DX 영업이익 2.72조원(MX/NX 2.23조원, VD/CE 0.49조원), 3) SDC 영업이익 1.01조원, 4) 하만 영업이익 0.32조원을 기록.

2Q24 DRAM B/G+ 4% QoQ, ASP +18% QoQ, NAND B/G -2% QoQ, ASP +21% QoQ로 추정함

■ 3Q24: 고부가 메모리 중심의 실적 호조, IT 성수기 효과

[DS부문]

2Q24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 6.6조원 추정, DRAM은 2분기 HBM3 매출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 DRAM/NAND 가격 상승, 재고평가 손실 충당금 환입으로 NAND 이익률 확대가 호실적에 주요 요인. 3Q24부터 8단 HBM3E 양산 본격화가 및 12단 HBM3E 양산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예정됨. 2H24에는 8단/12단 HBM3E의 공급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DRAM 마진율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DRAM OPM: 2Q 36% → 3Q 42% → 4Q 46%). 또한 서버용 eSSD 수요 증가 및 NAND 가동률 정상화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메모리 사업부 수익성 개선 이어질 전망

[MX부문]

2Q24 MX 사업부 영업이익 2.23조원으로 전년대비 -26.7% 감소.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 및 원자재(DRAM, NAND)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 3Q24 MX 영업이익 2.49조원(QoQ +12%)로 추정, 갤럭시 Z 폴드/플립 6 가격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확보는 긍정적이나, 원재료 가격 부담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3Q24 매출액 83.7조원(QoQ +13%), 영업이익 13.4조원(QoQ +29%)로 추정함. 2분기 실적발표에서 3Q24 8단 HBM3E/4Q24 12단 HBM3E 공급 개시 예정임을 밝혔음. 2H24 범용 DRAM/NAND 공급차질 우려 및 가격 반등 지속까지 이어지며 메모리 중심의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됨

이번 실적 발표에서 3Q24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1) DS 8.27조원(메모리 8.32조원, 파운드리 -0.06조원), 2) MX 2.49조원, 3) SDC 1.75조원, 4) VD/CE 0.54조원, 5) 하만 0.37조원으로 추정.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

[코멘트] 삼성전자, 높아지는 HBM3E 공급 가능성 - 대신證

[코멘트] 삼성전자, 높아지는 HBM3E 공급 가능성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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