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6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6% 상승했다. 34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인 +2.7% 상승을 밑돌긴 했지만 5월(+2.5%)보다 상승폭을 0.1%p 확대했다. 전월비로는 0.4% 상승했다.
19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6월 종합 CPI는 전년비로 2.8% 상승, 전월비로 0.3%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2.2% 상승, 전월비로는 0.3% 상승했다.
지난 6월 항목별 물가를 보면 과일주스는 32.1%, 신선과일은 13.7% 상승했다. 전기 요금은 13.4% 늘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