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6월 수출이 예상을 밑돌았다.
1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6월 수출 규모는 9조 2086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5.4% 늘었다. 예상인 +6.4%를 하회했다.
수입 규모는 8조 9846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3.2%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액은 2240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513.4% 급증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 제조장치가 37.9%, 비철금속이 22.0% 늘었다.
수입은 전산기 종류가 48.5%, 원동기가 37.6% 증가했다. 한편 석탄은 수입 규모가 25.3%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