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6월 수출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상반기 무역 흑자 규모는 전년비 8.6% 늘었다.
12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 6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동월보다 8.6% 늘었다. 예상 수준인 8.0% 증가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보다 2.3% 감소해 예상 수준인 2.8% 증가를 밑돌았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990.5억달러 흑자로 집계돼 예상(850억달러)을 상회했다.
지난 상반기 중국 수출입 총액은 2조 9800억달러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었다.
수출이 1.71조달러로 전년비 3.6% 늘었고 수입은 1.27조달러로 2.0% 늘었다.
상반기 무역수지는 4350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6%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