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예상을 웃돌았다.
3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자수는 23만8000건으로, 전주보다 4000건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23만3000건)를 웃도는 결과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3만8500건으로 전주보다 2250건 늘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5만8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6000건 늘었다. 이는 2021년 11월 27일(187만8000건)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83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6750건 증가했다. 이는 2021년 12월 4일(185만9750건) 이후 최고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