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영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에 부합했다.
19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5월 CPI는 전년비 2.0% 상승해 예상(2.0%)에 부합했다. 전월 2.3% 상승보다는 둔화했다.
CPI는 전월비 0.3% 상승을 기록해 예상(0.4%)을 밑돌았다. 지난 4월 기록한 0.3% 상승과 변동이 없었다.
근원 CPI는 전년비 3.5% 상승해 예상(3.5%)에 부합했다. 전월은 3.9% 상승을 기록했다.
근원 CPI는 전월비 0.3% 올라서 지난 4월 0.5% 상승보다 상승폭을 좁혔다.
소유주 주택비용을 포함한 소비자물가지수(CPIH)는 전년비 2.8% 상승해 4월(3.0%)보다 둔화됐다. 전월비로는 0.4% 상승해 작년 5월 0.6% 상승보다 둔화됐다.
한편 근원 CPIH는 전년비 4.2% 상승해 전월 4.4%보다 상승폭을 좁혔다. CPIH 상품 물가지수가 -0.8%에서 -1.3%로 낙폭을 넓혔다. 서비스 물가지수는 6.0%에서 5.9%로 소폭 둔화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