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영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웃돌았다.
예상을 웃돈 CPI 영향으로 파운드/달러 환율이 속등했다.
코스콤 CHECK(5500)에 따르면,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후 3시 5분 현재 전장보다 0.29% 오른 1.2742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4월 CPI는 전년비 2.3% 상승해 예상(2.1%)을 상회했다. 전월 3.2% 상승보다는 둔화했다.
CPI는 전월비 0.3% 상승을 기록해 예상(0.2%)을 웃돌았다. 지난 3월 기록한 0.6% 상승보다는 둔화했다.
근원 CPI는 전년비 3.9% 상승해 예상(3.6%)을 상회했다. 전월은 4.2% 상승을 기록했다.
근원 CPI는 전월비 0.9% 올라서 예상(0.7%)을 웃돌았다. 전월 0.6% 상승보다 상승폭을 넓혔다.
소유주 주택비용을 포함한 소비자물가지수(CPIH)는 전년비 3.0% 상승해 3월(3.8%)보다 둔화됐다. 전월비로는 0.5% 상승해 작년 4월 1.2% 상승보다 대폭 축소됐다.
한편 근원 CPIH는 전년비 4.4% 상승해 전월 4.7%보다 상승폭을 좁혔다. CPIH 상품 물가지수가 0.9%에서 -0.8%로 하락한 반면에 서비스 물가지수는 6.0%로 전월과 동일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