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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에코프로비엠의 보수적 영업환경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4-29 08:20

[뉴스콤 장태민 기자] - 1Q24E 매출액 8,614억원, 영업적자 -413억원을 추정

- 2024년 연간 영업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평균 판매단가 -26% YoY 하락 추정

- 재고평가 환입 가능성에 영업실적 흑자전환 가능성에도 Q/P의 펀더멘털 우려 여전

- 2024년 수익성 제고, 고객사 다변화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전략에 시장과 소통 필요

- 하반기 개선 여지가 있을 업황 변수를 주목, 현재는 기존 투자의견 유지

■ 2024년 상반기는 메탈가격 하락의 부정적 래깅효과 영향권

동사의 1Q24 영업실적 8,614억원과 영업적자 -413억원을 추정한다. 동사의 현재 주력 고객사(SK On)의 북미/유럽 생산법인 저율 가동에 저조했을 출하량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1년간 메탈가격 급락의 부정적 래깅효과 반영에 판매단가 하락(-12% QoQ)을 추정한다. 올 상반기 추정 판매단가는 각각 -12% QoQ, -5% QoQ 추정한다. 동사 역시 전주 실적 설명회가 있었던 포스코퓨처엠과 같이 재고평가 환입 가능성에 흑자 전환 가능성은 열려있다. 그럼에도 P 하락 기조 및 Q 불확실성 변수가 여전하여 기존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

■ 현재까지는 업황 둔화 우려를 영업실적으로 증명해왔으나

동사는 과거 수차례 영업실적 불확실성 우려를 고객사향 영업실적 성장과 수주 잔고 증가를 통해 사업가치를 증명해왔다. 올해 역시 삼성SDI향 NCA 출하량은 높은 성장성을 창출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주력이던 SK On향 NCM 출하량 부진에 역성장이 불가피하다. 동종 업계가 고민하는 다소 보수적 영업환경에 동사 역시 국내/외 생산 Capa 계획 등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한 변경안이 시장에 공유될 가능성을 예상한다.

■ 상반기 이후 개선될 영업환경 변화에 주목: 바닥 확인한 P/Q 증가 여전

다소 위축된 영업환경/투자심리가 지배적이다. 동사는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 4분기 대비 분기별 수익성 개선세는 명확하다. 24년 연초 메탈가격 반등에 기반한 판매단가 상승 또한 2H24부터 후행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하반기 낙관적으로 바뀔 영업환경 변수에 주목한다. 현재는 Hold, 적정주가 29만원을 유지한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에코프로비엠의 보수적 영업환경 - 메리츠證

[자료] 에코프로비엠의 보수적 영업환경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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