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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경기 아파트, 0.2%대 초반 견조한 상승 지속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29 14:28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경기 아파트, 0.2%대 초반 견조한 상승 지속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이 상승률을 축소했다.

29일 부동산원의 월요일(26이)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0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0.13%)보다 상승률이 둔화된 것이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은 0.29% → 0.22% → 0.20% → 0.16% → 0.13% → 0.09% → 0.12% → 0.16% → 0.13% → 0.09%를 기록 중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90주 연속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 일부 지역 및 재건축 추진단지에서 하락 매물이 출회되며 매매가격이 하락했고 수요가 견고한 선호도 높은 단지에서는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지역별 상승·하락이 혼재한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2% 올랐다.

성북구(0.39%)는 돈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36%)는 홍은·홍제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35%)는 창신·무악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강북구(0.32%)는 미아·번동 위주로, 도봉구(0.32%)는 창·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02% 떨어졌다.

금천구(0.30%)는 시흥·독산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26%)는 고척·신도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하지만 강남구(-0.38%)는 역삼·압구정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3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상승폭을 약간 확대했다. 최근엔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서울 전세가격은 0.17% 올라 전주의 상승률(0.16%)을 약간 상회했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22% → 0.21% → 0.19% → 0.17% → 0.19% → 0.16% → 0.16% → 0.18% → 0.16% → 0.17%를 기록중이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발생한 가운데,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1% 상승했다. 도봉구(0.34%)는 창·방학동 위주로, 동대문구(0.32%)는 장안·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31%)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노원구(0.29%)는 중계·상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22%)는 창신·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전세가격은 0.13% 올랐다.

서초구(-0.10%)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하락했다. 금천구(0.31%)는 독산·시흥동 위주로, 강서구(0.23%)는 화곡·방화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20%)는 신림·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 경기 아파트, 한주간 0.20% 상승해 서울 웃도는 오름세 이어가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21%)와 비슷한 0.20%를 기록했다.

최근엔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서울을 웃돌고 있다.

이천시(-0.20%)는 증포·송정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파주시(-0.07%)는 목동·와동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군포시(0.58%)는 산본·금정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58%)는 매탄·영통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54%)는 중·동백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18%를 기록했다.

이천시(-0.11%)는 송정·증포동 구축 위주로, 안양 만안구(-0.05%)는 안양동 위주로 하락했다.

용인 기흥구(0.42%)는 중·마북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권선구(0.41%)는 호매실·권선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34%)는 영통·망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최근 강보합 흐름을 지속했던 인천 아파트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인천 아파트 가격은 0.01% 하락해 약보합을 나타냈다. 전주 0.02% 오른 뒤 이번주엔 마이너스로 돈 것이다.

부평구(0.03%)는 부개·부평동 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1%)는 작전·병방동 위주로 상승했다.

미추홀구(-0.14%)는 주안·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영종구(-0.03%)는 운서·운남동 위주로, 서해구(-0.02%)는 청라·가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 전세가격 주간 상승률은 0.13%에서 0.10%로 둔화됐다.

계양구(0.18%)는 계산·병방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연수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영종구(0.16%)는 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12%)는 청라·신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제물포구(0.12%)는 만석·화수동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10% 올랐다.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경기 아파트, 0.2%대 초반 견조한 상승 지속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경기 아파트, 0.2%대 초반 견조한 상승 지속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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