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44.20원에 최종 호가됐다.
2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40.00원) 대비 5.5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하락했다. 관세 불확실성이 재부상하면서 미국채 금리가 내리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달러인덱스 낙폭은 제한됐다.
뉴욕시간 오후 3시 3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낮아진 97.7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09% 높아진 1.1794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0% 오른 1.3494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25% 내린 154.6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4% 하락한 6.8883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7%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