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정성호 법무장관 "수사, 기소 분리 국민 요구 많았다. 공소기관과 수사기관 분리하는 차원이고 1년 유예기간 동안 최선 다해 불안하지 않게 하겠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1-07 11:1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