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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내년 예산심사 본격화. 728조 사상 최대규모. 수치보다 중요한 건 방향. 외교로 열린 길은 국회 입법과 예산으로 완성될 때 실질적 성과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1-03 09:46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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