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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민수 "31일 대장동 중요 피고인에 중형 선고. 김만배, 유동규 모두 각각 징역 8년. 그런데 대장동 설계한 헤드는 이재명. 유동규는 실무자에 불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1-03 09:0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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