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오른 2.58%...분기말 맞아 단기유동성 대폭 축소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30 09:24

[뉴스콤 장태민 기자] 분기말, 월말을 맞아 단기자금시장 조달금리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4bp씩 오른 2.58%, 2.60%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0조원, 공자기금 2.8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이 있다.

한은은 RP16일물을 18조원 가량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입 및 기타 6.0조원, 국고채 발행(2년) 2.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9.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4.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3.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4.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자금시장에선 은행고유 매수세가 강한 가운데 운용사의 분기말 환매 대기 자금이 운용돼 수급이 무난했다. 익일물 조달 여건이 양호했던 반면 기일물 체결금리는 급등했다"면서 "오늘은 한은RP매입 증액이 예상되나 월말 환매 영향으로 단기 유동성이 대폭 축소돼 조달금리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일반채·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