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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감격스럽다. 대한민국 새로운 역사 시작됐다. 두 분(이재용, 최태원)에게 국가영웅이라고 부르고 싶다. 어려운 결단 국민 대표해 인사"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29 15:0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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