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4% 보합..청약환불, 한은RP매입 감액으로 조달여건 악화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23 09:18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되면서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1조원이 있다. 세입 및 기타 0.5조원, 외평채 발행(1년)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3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3.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5조원, 외평채 발행(1년) 1.0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레포금리 상승과 함께 은행고유 매수가 꾸준했음에도 초반 수급이 빠듯했고 장중 공모주 청약자금이 운용돼 정체가 해소됐으나 분기말 대비 기일물 거래 활발했다. 오늘은 청약 환불 및 한은RP매입 감액에 따른 유동성 축소 영향으로 금리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일반채·회사채 모두 조달 여건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