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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2%...은행 고유 의존 속에 회사채 해소 쉽지 않을 듯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2 09:2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이 은행 고유에 대한 의존도는 높이는 가운데 회사채 해소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RP 시작금리과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오른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8조원, 공자기금 3.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4조원, 국고채 발행(5년) 3.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8.0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6.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9.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37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채 발행(3년) 1.19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공자기금 환수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여유자금 및 건보자금 이탈 영향으로 단기 유동성이 축소됐다. 일반채·회사채 모두 수급이 빠듯했고 오후께 은행권 추가 매수에 힘입어 정체가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유입과 청약 환불, 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이 혼재해 조달 여건은 전일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을 것"이라며 "장중 회사채 해소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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