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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대기’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1.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5-13 10:4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주 차익실현으로 숨을 고른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열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내린 배럴당 101.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6.79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강보합 수준인 8만103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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