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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상승한 2.72%...양호한 조달흐름 지속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8 09:33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조달여건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을 보인다.

28일 RP 시작금리는 1bp 상승한 2.72%,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0.7조원, 한은RP매입(14일) 28.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이 있다.

반면 부가세 및 기타 9.2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2일) 30.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80.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0조원이 지준 증강인으로, 세입 및 기타 8.4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단기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세가 강했다. 장 초반부터 체결금리 급락했으며 은행고유 조달수요가 감소해 막판까지 잉여 자금 해소가 쉽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한은RP매입 감액과 청약 환불에도 전반적인 조달 여건은 매우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중 저금리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은행고유 조달 강도에 따라 잉여 수준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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