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미중회담 주시’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3.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5-15 12:17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틀째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회담 이후의 미-이란 관계 변화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2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5% 내린 수준이다. 장 초반 8000선을 돌파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탓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9%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3%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오른 배럴당 102.0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99.0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상승한 6.79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오른 8만120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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