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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삼성증권, 리테일 실적 호조로 컨센 상회...옴니버스 계좌 기대 반영으로 투자의견은 하향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12 08:50

[뉴스콤 장태민 기자] *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 리테일 비즈니스 강한 특성상 BK+ 상품판매수수료 크게 증가한 영향
* 목표주가 상향하나 투자의견 하향, 옴니버스 계좌 관련 기대감 기 반영

■ 목표주가 148,000원으로 16.2% 상향하나 투자의견 Marketperform 하향

우리는 당초 2분기 거래대금이 1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최근의 거래대금 추세를 보면 오히려 증가. 4월 평균 KRX, NXT합산 거래대금은 67.8조원으로 1분기 평균 66.6조원을 이미 상회. 따라서 2026년 연간 실적을 기존 1.52조원에서 1.63조원으로 7% 상향하며 업황 호조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 역시 기존 127,000원에서 148,000원으로 16.2% 상향 조정함.

그러나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으로 하향하는데,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계좌) 관련 기대감은 주가에 기 반영된 부분이 크고,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동사 특성상 ‘26년 실적 상향될 여지가 경쟁사 대비 낮기 때문.

1Q26 연결기준 순이익 4,509억원(QoQ +108.6%, YoY +81.5%) 기록

1분기 순이익은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15% 이상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기록. 리테일 비즈니스가 강한 동사 특성상 거래대급 급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뿐만 아니라 랩어카운트 및 펀드판매가 늘어나며 금융상품판매수수료 역시 크게 증가한 영향. BK수수료수익은 4,197억원(QoQ +44.4%, YoY +130.9%), 금융상품판매수수료 896억원(QoQ +103.2%, YoY 165.5%) 각각 달성.

IB관련 수수료수익은 케이뱅크 IPO 등 다수의 상장 주관 및 인수금융 딜 수행하였고, 구조화금융부문 수익이 견조하게 유지되어 416억원(QoQ +15.6%, YoY +26.2%)으로 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증가. 3월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각종 평가이익 반영되어 상품운용수익 역시 2,083억원(QoQ +69.2%, YoY +9%)으로 크게 증가 하였음.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코멘트] 삼성증권, 리테일 실적 호조로 컨센 상회...옴니버스 계좌 기대 반영으로 투자의견은 하향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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