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속 아마존 호실적’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1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7-31 10:3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아시아 개장 전 아마존이 클라우드사업 호조로 기대 이상 실적 발표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1.1%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5.5%,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7%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하락한 배럴당 82.9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오른 100.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높아진 6.749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상승한 6만511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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