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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급락 안도’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만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7-27 11:2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상호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점이 안도감을 주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주요국 기준금리 결정 등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만 장중 하락세로 전환해 1% 가까이 내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1.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4.5% 급락한 배럴당 85.2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하락한 101.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낮아진 6.76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오른 6만514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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