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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뉴욕-주식] 동반 강보합…엔비디아 실적 대기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5-08-28 06:34

[뉴스콤 장안나 기자] 2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장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 결과를 앞두고 대기 흐름이 나타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16포인트(0.32%) 오른 4만5565.2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5.46포인트(0.24%) 상승한 6481.40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5.87포인트(0.21%) 높아진 2만1590.14를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8개가 강해졌다. 에너지주가 1.2%, 정보기술주는 0.5%, 부동산주는 0.4% 각각 올랐다. 반면 통신서비스주는 0.1% 내렸다.

개별 종목 중 엔비디아가 0.1% 내렸고, 메타플랫폼스는 0.9% 낮아졌다. 반면 알파벳과 아마존은 0.2%씩 각각 올랐다. 콜스는 기대 이상 실적 발표에 힘입어 24% 급등했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4% 상승, 배럴당 64달러 대로 올라섰다.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 미 지난주 원유재고 감소 발표가 유가 상승을 지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0.90달러(1.42%) 오른 배럴당 64.15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83달러(1.2%) 상승한 배럴당 68.05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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